11월 30일(화)에 고양시(시장 이재준)에서 링컨 GN그룹(회장 박경남)으로 부터 꿈의 버스 사업 운영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 했다. 

링컨GN 그룹은 화장품(닥터랩)제조·유통 및 투자사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7년 부터 2019년까지, 그리고 올해 꿈의 버스 후원을 하고 있다. 

링컨 박회장은 "과거 힘든 시기를 경험해 봤기에 소외 계층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. 이번 후원을 통해 고양시 장애인 가족들이 

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"고 전하였다.

꿈의 버스는 따뜻한 손실로 이루워진 후원금으로 고양시 장애인과 가족들의 즐거운 여행및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힘차게 달릴 것입니다.